이분법적인 발언을 하는 정치인들과 이를 추종하는 범부들을 참으로 개탄한다~!!

2022년 대한민국 20대 대통령 윤 석열후보가 당선이 되면 안되는 이유 상세한 내용~!!

대한민국 20대 대통령~우리들의 행복한 생을 영위하게 할 수 있는 지혜가 샘솟는 더불어 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적극 지지하면서 작금의 현실의 이분법적인 발언을 하는 정치인들과 이를 추종하는 범부들을 참으로 개탄하면서 품고 있는 심법을 활용하여 이 글을 올린다.

어젠 참으로 정치에 관심 갖지 않고 무관심하게 생활 했었다.

왜 그랬을까?

정치인들을 딱 보니 늘 듣기 좋은 말만 번들하게 하지 전혀 발언한 말을 지키려 하지 않았고 내 정서에 맞지 않아서 정치에 관심을 갖지 않았었다.

근데 이젠 그건 아니라고 보고 적극적으로 개입하려고 한다.

이는 지금껏 조용하게 지내고 있었지만 정치인들의 행보가 곧 우리들의 생을 좌지우지 하게 하니 관여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해서 적극적으로 참여하려고 한다.

해서 최근엔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 할 수장을 선출하기에 초미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헌데 그간 사랑하는 대한민국 수장을 선출하는데 옛 정치인들의 잘못된 관행을 따라가려고 하는 행보가 보이는 정치인들이 있고 이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이 있어서 이를 바로 알아차리게 하기 위해 이렇게 심법을 활용하고 있다.

저급하고 하수의 정치인들이 이용해 왔던 관행들이 많겠지만 대표적으로 경상도와 전라도를 이간질해서 자신들의 정세를 확보하고 이를 이용하는 비열한 정치인들, 이로 인해 우리 전라 경상의 우리 형제들은 괜실이 등지는 형국을 갖게 되었지만, 의식이 깨어 있는 분들의 노고로 인해 이제 그런 정치적 색깔에 농락당하지 않으니 다른 형국으로 우리를 이간질 하려고 한다.

이분법적인 논리로 발언하는 정치인들은 존재하지도 않는 경계선을 자신들 유불리에 활용하기 위해서 이중 잣대로 보이게 지침을 만들고 미성숙하고 어리숙한 의식의 국민들의 의식의 성향에 따라서 정세를 이용하고 국민을 이간질하여 농락하고 요리하는 가장 저급하고 비열한 정치적 발언이다.

이중 잣대로 발언하는 정치인들의 발언의 발상은?

무엇이 무엇인지를 잘 모르는 무지몽매하고 미성숙한 층을 대상으로 이용하려고 하는 정치적 술수로서 현실의 실상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국민을 이용해서 자신들의 야망을 채우려고 하는 야비한 전술이다.

해서 정치판을 개판이라고 하지 않는가?

근디 개판이란? 정치적 현황을 논하기 위해서 열린장이란 의미도 있으니 개판을 좋게 보는 관법도 필요하다~~ㅎㅎ

그 첫째로 미성숙한 동심을 이용하려고 하는 대표적인 발언이 현정부에 대해서 “적폐청산을 하겠다”라는 발언이다. 이 발언이 누구의 입에서 나왔는지에 따라서 많은 파장을 일으키는데 이를 이용하려고 이 발언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마도 미성숙한 20~30대나, 꼰대 연령은 이 발언으로 인해서 그래 아마도 뭔가 있을꺼여, 검찰총장을 지냈는데 우리가 모르는 엄청난 비리가 있을 꺼여...

이를 노리는 발언으로 보인다. 이 발언은 아마도 그 캠프에서 정세로 이용해서 활용하려고 하는 참으로 저급하고 비열한 술수로 보인다.

이 저급하고 비열한 술수의 시작은 이제 더큰 형국을 이용해서 자신들의 당의 정세로 이용하려고 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 힘이라는 당명 또한 참으로 얼토당토 하지 않는 당명을 사용하고 있다.

국민의 힘 이란 당명을 사용하게 해서는 안 되는 당명이다. 이 당명은 마치 자기들의 행하는 모든 행위가 모든 국민의 동의로 인해서 행하는 행위로 착각하게 만드는 당명으로 참으로 이 당명을 사용하려면 국민의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받고 사용을 해야 된다고 본다. 하지만 우리의 동의를 받지도 않고 당명을 사용하고 있는 참으로 웃기는 무소불위의 당이다 라고 본다.

이 당의 20대 대통령 후보의 발언은 참으로 가관이다.

단군의 자손인 우리들은 남북으로 분단되어 보고프고 가고파도 가보지 못하고 애타는 심정으로 숨 쉬고 있다. 겨우 가슴을 열고 소통하려고 하면 저급하고 비열하게 이 형국을 이용해서 누누이 우리들의 하나 되는 길을 막아 온 것으로 보인다.

또 그런다~!

킬체인(선제타격) 발언, 이 발언으로 북한 동포들은 어케 느낄까?

또 우리 형제를 선제타격하겠다고 하는데, “전쟁 상황이 임박하면 선제타격을 하겠다”라는 발상은 참으로 무지몽매하고 어리석고 참으로 인간 최저급 저품격에 성품으로 한마디로 정말 같잖다.

북한을 한민족이라고 인정하지 않고 진정한 주적으로 인식하고 있는 전형적인 꼰대들이 품고 있는 심보로 이로 인해 우리가 분단 된 오늘의 형국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이 형국을 이용하려고 또 술수를 부리려고 하는 걸로 보인다.

사실 강대국에선 왜 핵을 보유하고 있을까?

왜 북한은 미국에서 적대시하는 핵을 보유하려고 할까?

자국을 방어하려고 보유하려고 할까? 타국을 강탈하려고 할까?

내 나라에 타국에 존재하지도 않는 온갖 천연자원이 많은 노력으로 인해 결과물로 어느 날 가장 가치 있는 무엇인가로 변용해서 존재 할 때 이 자원은 누구의 자원일까?

동네에서 쌈을 가장 잘하는 동생이 있다면, 아니 세계에서 가장 쌈을 잘하는 동생이 있는데 적대시하는 모든 이들이 두려워하지만 그 동생이 내 동생이라면 무섭고 두려울까?

우린 왜 미국과 굳건한 군사동맹을 맺고 있으면서 우리에게 불합리한 조항이 많이 있을까? 과연 우리가 참으로 독립된 강국으로 인정받고 있고 어느 나라와도 불평등하고 불합리한 조항이 없는 강국으로 대등한 대우를 받고 있는가? 근데 이런 불평등하고 불합리한 조항은 누가, 어느 계층이 가장 큰 고충과 피해를 받을까?

북한이 핵을 보유하고 있고 이를 활용하는 시스템이 이미 갖춰져 있다면, 일방적 관점이 아니고 수평적 관점에서 상호 주요안건이나 의견을 조율하고 비대칭적이고 불합리한 외교적 합의를 하지 않을 것이다. 이를 위해 지금껏 힘들고 어려운 길은 선택하여 오늘까지 걸어왔을 텐데, 그렇게 소중한 자원을 대가 없이 쉽게 버리겠는가?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우린 오늘에 머물러 있을까?

우린 이제 어떻게 한민족의 평화통일을 이루고 오늘과 내일에 평화로운 세상을 창출 할 수 있을 것인가?

이런 해법을 풀어서 우리들의 행복한 생을 영위하게 할 수 있는 진솔하고 지혜가 있는 대한민국 수장은 누구일까?

감히 작금의 현실에선 온갖 난관을 이겨내고 당당하게 한 걸음 한 걸음 걷고 있고, 온갖 어려운 환경을 이겨내서 참으로 우리 국민에게 진심으로 애심이 가득하고, 지식과 경험이 풍부해서 지혜가 샘솟는 더불어 민주당 이 재명후보가 대한민국의 무궁한 발전을 위한 대전환의 발걸음의 시발점이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이제 차후에는 이 재명후보가 수장이 되면 바꿔야 하는 장관들 직함명과, 난국에 머물러 있는 정책들의 해결 방안과, 가장 큰 우리 숙명인 한민족평화통일을 어떻게 이룰 것인가에 대한 소견을 올리려고 한다.

꽤 장문인디 여그까정 읽어주신 소중한님 관심과 애정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주인으로서 무지몽매한 범부들의 눈이 뜰때까지...

-선혜 정의도-